벌써 세 번째입니다. 오늘 수업인데, 방금 문자왔습니다. 대관이 되어서 휴강되었다고.. 몇 분 전에 이딴식으로 연락해도 다른 분들은 불만이 없나요? 대관은 계획없이 진행되나요? 이 문제로 저번에도 전화해서 말씀 드렸는데 또 이러시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왜 미리 연락을 안 주시는 겁니까? 우리는 갑자기 오는 문자에 의해 일정을 변경해야 합니까? (방금 또 연락왔네요. 휴강 아니고 또 한다고...장난하십니까?)
본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 본 센터 대관행사 관계로 10.13(목) 프로그램이 휴강됨에 따라 강좌의 진행여부를 강사님과 상의하여 11.24(목) 보강하기로 해당강좌 수강접수 페이지를 통해 공지한 바 있었으나 행사전날 별도 SMS나 유선을 통하여 재 확인하여 공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강사 및 회원님과의 유기적인 소통(전달)에 문제가 있었음을 사과드리며, 차후 행사와 관련하여 강좌가 휴강 될 경우, 사전공지는 물론, 행사전 회원별 SMS 등을 재공지하여 불편을 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운영사무실(031-560-1271)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