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9일 15시 자유수영 입장을 하였는데 초급라인에서 6명을 상대로 1명강사가 접형을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내가 초급라인 들어가서 수영을 하니 강사나 하는말 지금 강습중이니 다른레인으로 가서 수영해 달라고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유수영시 불법강습하면 안되는거 아십니까? 내가 지금 피해받고 있는거 아십니까? 반문하니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알겠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아마 3팀은 정도가 단체로 와서 상급 중급 초급라인을 전부 차지한 경우인거 같습니다. 안전요원에게 고발해도 모르겠다는말 만... 눈 앞에서 뻔히 강습하는 모습이 보이건만.... 그래서 동영상까지 제가 촬영했습니다. 더 이상 자유수영시 단체강습으로 인한 개인수영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센터장님은 조사하셔서 결과보고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