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 4시타임 강습받고있습니다. 특히, 초등 남학생들이 다른반들 강습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물밖에서 서로 밀쳐서 물속으로 빠뜨리는 장난을 많이합니다. 배영 강습중인 아이 위로 밀쳐서 떨어질뻔한 아찔한 광경이 보입니다. 주의부탁드립니다. 쉬는타임에라도 하지않길바랍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은 회원님들의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며, 수영지도강사를 통해 각 어린이반 체조 후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앞으로 이러한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도체육문화센터 담당자 권순익 031-560-1295로 연락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