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과 오남읍의 도로를 다닐려면 생명을 담보로 내 놓아야 할 정도로 빈약합니다. 특히 47번 국도는 아예 인도가 없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문의하신 내용은 남양주도시공사와는 관련이 없는 사항입니다. 타 기관(남양주시 도로건설과 등)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