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조이에 관해서 할말이 있습니다...<br />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정말 웃끼는 꼴을 당하고 왔습니다..<br /> 이런 저런 사정 얘기 하기도 싫구요 서비스 개선해주세요..<br /> 장애아를둔 엄마인 저를 울리더라구요..이런식으로 차별해도 됩니까..<br /> 처음엔 아무 말도 안하다가 세번째 돼서 안된다니요..말이 됩니까<br /> 그래놓고 인심쓰듯이 그냥 입장하라구요..정말 기분 더러웠습니다 그<br /> 규정 누가 만들었는지 지킬려면 처음부터 확실하게 지켜주세요 저희 아이들이 누구 피해주고 그러진 않거든요...시에서 운영하는 곳이라면서 이런식으로 운영해도 되는건지..보면 아이들이 어느정도인지 알텐데 사람많은데 세워놓고 담당자 올때까지 기다려라 장난하는건지 거기 프론트 계시는분들 <br /> 서비스 교육은 받으시는지 물어보고 싶군요...비영리 단체라고 교육도<br /> 안시키는 겁니까? 정말 사과 하세요...기분 정말 더러웠습니다..<br /> 그리고 제가 주말에도 다녀왔는데 음식물 반입이 안된다고했는데 <br /> 사람들 김밥이며 간식이며 싸들고 와서 먹더라구요 아무것도 안싸온 저만 바보 같더라구요.확실히 해주세요...그리고 점심 도시락 정도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거기 스넥코너 가격에 비해 양 정말 작습니다 저희 다섯살짜리 아들이 돈까스 하나먹고도 배고프다고 할정도면 말 다했죠..그리고 수영모자도 꼭써야한다고 해서 빌려 들어갔더니 캡 모자 쓰신분들 정말 많더라구요..규정 확실히 해주세요...그리고 거기 오늘 프론트에 왼쪽에 서계셨던분 사과 안하시면 장애인 인권위원회에 고발합니다 장애인들 우습게 보지 마세요 그깟 할인이나 받자고 구걸하는 사람들 아닙니다...
우리 공사 홈페이지에 방문하신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보다 세심하게 배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현재는 성수기로 아쿠와조이 이용고객이 많아 어머님 자녀의 안전을 위해 저희 직원이 안전 요원을 대동시켜드리기 위해 시간이 지체되었던 것이었으나, 오히려 어머님께 오해를 드리게 되어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해당 직원이 고객님께 직접 사과를 드리고자 하였으나 연락처가 기입되어 있지 않아 글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의 연락처로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후 직원들의 직무교육을 더욱 강화시켜 고객님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남양주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에 깊은 관심 가져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고객과 함께하는 아쿠와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사항은 청소년수련관 아쿠와조이(☎031-560-1224, 담당자 : 조윤정)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