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양주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두아이에 아빠입니다 집에서도 가깝고 아이들
뛰어놀 공간이 넓어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방문을 하여 아이들 만들기
체험을 해주려고 기존에 하던 장소로 가보았으나 만들기 체험을 하지 안아서 이곳 저곳
둘러본결과 주말에는 코코몽 팜 빌리지 입장객에 한해서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어떻게된
내용인지여 만들기 체험 이용객이 주말에 거의 몰리는 상황에서 굿이 팜빌리지 입장객에
만 허용인 된다는건 이해가 가지안는 부분입니다
팜빌리지 입장 수익료를 늘리기 위한 편법은 아닌지 큰 의문이 듭니다 유기농 박물관은 남양주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이익보다는 유기농에 대한 인식을 키워주기위한 곳이라 사려 됩니다 만 이번 같이 주말에는 팜빌리지 입장 고객만 만들기 체험이 허용되는 일은 눈살이 많이 찌푸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