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커뮤니티 센터 때문에 포장 못한다고 한지도 3년... 

공원에 수백대 주차 가능한 주차 타워 짓는다고 했는데,

제 2 커뮤니티 센터 때문에 감감 무소식...

앞으로 제 2 커뮤니티 센터가 들어 오려면 

올해 확정되도 들어오기 까지는 최소 2 ~ 3 년 이상은 걸릴텐데...

제 2 커뮤니티 센터는 

왜 또 안들어 오는지...

금방 1년 안에 완공 될 것 처럼 하더니...

벌써 3년이 지났고...

아무리 빨라야

2 ~ 3년 안에는 안 들어 오고~

주차 타워도 안 들어 오고~

최소한 5년 이상을

불편한 주차장을 아무 말 없이 사용하라는 것 밖에 안되는데...

수 차례 말해도..

똑같은 대답뿐...

입구에 구덩이 많다고 

수차례 말 할 때마다 대충 자갈 덮어 놓고

하루만 지나면 패이고

멀미 구덩이는 주차장 전체에 수도 없이 있고

경사는 엄청나고 중립에 놓으면 차는 계속 밀리고

비가 오면

진흙탕이 되고

차가 빠르게 지나가거나

바람 불편 흙먼지가 휘몰아 치고~

먼지 뒤집어 쓰고~ 

균일 하지 않은 자갈로 인해~

지나갈 때 마다 옆 차 앞차 뒷차에 자갈을 튀겨서 차는 망가지고~

바퀴에는 항상 자갈이 끼고~

주차 라인은

보이지도 않고~

차들은 앞뒤로 툭 튀어 나오고

지나가는 통로 다 막고

코너 마다 추가로 주차하거나 튀어 나와있고~

입구 근처에는 주차 못하게 해달라고 해도~

이젠 다 치워서 다 입구에 주차 하고~

진 출입이 어렵고

오고 가는 차가 안 보여서 진입시 불편 하고~

진입과 출입은 완전히 다른 길로 다니게 해달라고 해도..

진입선만 유도 하고...

입구에는

어마 어마한 웅덩이로~

4륜 구동으로 오프로드 하는 것 보다 더 심하게 요동치고~

멀미하면서, 물건 다 떨어 뜨리면서 입장하고~

센터 건물 옆 라인을 따라서 입구 까지는

주차 라인도 없는데

주차 편하다고 줄줄이 주차를 해 놓고~ 진행에 방해 하고~

특히,

예전 셔틀버스 대기실 앞에서 부터 센터 진입하는 우측 입구 까지는 종종 차들이 다 막아서 사람이 지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입구 바로 옆에 차를 주차 해서 나오는 사람 기다리거나, 주차 하고 가버리는 사람...

이곳에는 삼삼오오 차를 여러대 주차 한 뒤에 모여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로 넘쳐 나고~

인도 쪽에도,

주차라인이 없는데~

주차 하고~

역시 끝까지 밀고 들어오다가...

입구도 다 막아서 진입도 어렵게 하고~

입구에서 차로 막아 놓고 돌아갈 수 밖에 없게 한 다음... 담배 피고~ 그 냄새 그 대로 다 맞으면서 차로 가고...

이 곳도 경사가 있어 사이드 풀리면 인도로 돌진 할 수도 있고...

주차 라인 없는 곳에서

사고 발생시 어떤 책임을 지고 미룰 건지...

인도 경계에 있는 

담벼락 돌들은 깨지고 떨어지고 흔들거리고 난리이고...

주차장 관리가 정말 엉망입니다.

주차장에

아무런 체계가 없어요...

제발~

제 2 커뮤니티 센터 때문이라는 말만 하지 마시고~

대책을 세워서 자갈도 깔고 새롭게 한다고 해놓고선 아무것도 안 하시지 말고~

좀...

해주세요...

전화 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