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사장님 지난해까지만해도 주요실적및향후사업을홍보하면서 팔당에서 능내까지 폐철도이용레일바이크를 한다고공사홈페지 올려놓았다가 자전거도로가난다음부터 홈페지개편하면서 자취를 감췄습니다.하는것인지 아닌지 적어도책임있는 정책을 아무런이유없이 유야무야하는것은 옳지못한것으로 더구나 레일이 철거되지않은곳도있고 완전제거한곳도있는데 확실하게 진행상황을 소상이 밝혀주십시요. 참고로 통합민주당 남양주갑최재성의원사무소입구에 보면 팔당레일바이크를 하겠다는 약속을 홍보하고있습니다.아예 남양주시도 3년전에 중앙일간지 홍보기사를 냈음에도 해당부서알아봐도 똑소리나는답이없고 어떻게보면 시민과의약속을 아주가볍게보는것으로 진행내용을 밝혀주세요.
- 우리공사에서는 팔당에서 능내, 진중까지 중앙선 폐선구간을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문의하신 레일바이크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남한강 자전거 길 조성사업’이 완료된 이후 이용자들의 이용형태, 수요,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평가하여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 아직 자전거도로 개통이후 위험구간 등에 대한 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중앙부처 및 시 담당부서와 함께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협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