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양주 체육문화 센터에 다니는 고객입니다.

수영,헬스를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 할 일은 수영과 헬스를 하고 나오면 몸을 풀수 있는 욕조탕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청소해주시는 분들이 깨끗히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러곳을 다녀 봤지만 이 곳이 제일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몇 일전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욕조탕에 물을 늦게 받는다고 관리하시는 분에게 뭐라고 나무라고 심지어는 물을 절반만 빼고 더러운 물에 다시 받는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저는 저녁에 체육관에 가는데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물을 다빼고 청소도 깨끗이 하시더라고요. 

관리하시는 분도 누구의 어머니고 딸 입니다.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양주체육관을 이용하시는 일분 손님들중에 갑질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욕조탕의 물은 

헬스나 수영을 하시는 손님들이 이용하는 곳이며 샤워하는 곳이지 목욕탕이나 사우나실이 아닙니다. 

그 이상한 여자아주머니들은 자신이 친한 사람에게는 욕조의 물을 많이 받게 하면서 

자기 눈에 거스르는 사람에게는 물도 못쓰게 갑질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덫세를 부리듯이 ....

남양주문화센터는 회원들이 애정을 갖고 이용하는 곳입니다. 

서로 서로 배려와 사랑으로 애착을 갖고 이용 했스면 좋겠습니다.

남양주 센테에 일하시는 분들이 이용회원들의 을이 아닙니다. 

갑질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