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개관때부터 지금껏 다니고있는
사람입니다
요점만 던질께요
대체 헬스장 말인데요
저녁시간때 운동을 나가보면 얼마나 더운지원
손톱만큼의 관심이라도 있스십니까?
마치 찜질방에다 많은 사람들을 가둬놓고
덥던가 말던가 알아서 하라는식의 운영은 대체 먼지 모르겠습니다
참다 참다 여러 회원님들이 돌아가면서 에어콘좀 올려주세요 하면
더 높혔다 해서 에어콘 사면을 손으로 대보면
아주 미세한 바람만 나오고
여지저기 땀이 떨어져 쉰냄새가 진동을하고  기구를 잡을려면
손에 땀이차서 미끄러져서 잡을수가 없을 정도니원
더이상 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취지는 화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서 만들어진 체육관 아니였던가요?
마치 먼가를 자꾸 남기려는듯한 인상은 아주 불쾌하기 짝이 없네요
기껏해야 7월 8월 두달인데 그렇게 아껴서 장사하시려 하십니까?
지난 트레이너 두분은 알아서 잘도 틀어주시고
골고루 안성맞춤으로
잘도 맞춰 주시던데 트레이너분  바뀐뒤론
아주 미치게 덥네요

참다 못해 오늘 9시50분쯤에 마치고 나오는길에
샴실에 들렸더니 문은 잠겨있고 해서
인포에 아가씨께 말씀 드리면서
한가질 알게되었네요
트레이너분이 아무리 온도를 조절할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지하에서 딱 정해놓은 온도로만 가능하단걸 말입니다
진작에 트레이너분이 말씀해 주셨으면
전혀 불가능한 에어콘 문제를 많은 회원님들이나 저나 말하지 안았을텐데 말입니다
트레이너분껜 참 아쉽네요
제발 관심좀 가져보시죠
대체 하는일이 먼지 모르겠습니다
내일모례 일요일쯤에 운동 나가서
관리실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체 어디에다 전화나 글을 올려야
무수히 많은 문제들을 헤결할수 있을지 열심히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혹여라도 회운분들이 이 글을 보고 계시다면
함께좀 고민도 하고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없는시간 쪼개어 대체 내가
멀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