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평체육문화센터 화,목 성인 06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월,수,금 반처럼 화,목,토 반을 해야할 듯 합니다..

지금 화,목 반을 다녀보니 개인사정으로 하루씩 빠지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몸이 않좋다거나, 출장을 갔다거나..그러면 일주일에 하루 빠지고 하루 

강습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래 가지고 진도가 제대로 나갈리가 없죠...

수영 강사님도 이러다 보니 제대로 강습해서 진도 나가기 힘들구요.

제가 예전에 화,목,토 반을 다녔기에 이런 말씀 드리는 겁니다..

호평체육문화센터측 유선으로 초기에 문의해 본 결과 답변은

토요일 강습은 현재 주5일 근무로 인해 강사님들이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냥 토요일 강습 하시는 강사님에게 진도표 보여주고 

강습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이번 수강신청 결과에서 보듯이 월,수,금반 지원자가 엄청 많았습니다.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균형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그리고 화,목반

회원들의 수영강습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는 

화,목,토반 개설을 건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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