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 부터 헬스 강사로 계시는 김유성 트레이너께서 너무 불친절하게 대하십니다.

 인사를 해도 고개만 끄덕이시고 말투도 명령조 비슷하게 말씀하시네요.

 헬스 기구 사용법을 알려달라고 해도 귀찮은 듯 올리세요. 내리세요. 라는 말만 반복하시니.

 아침부터 너무 불쾌했습니다. 아무쪼록 민원처리 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강사진 뽑는데 신경 좀 많이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개인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는 이런 불쾌감 호소하는 일 거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