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에 걸쳐 민원을 넣어서
겨우 남은 자리와 현재 접수 인원수를 나오게 했는데,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완전히 다 빼버렸네요?
전형적인
업무 편의주의와 비밀 밀실 주의의 결과 인가요? 아니면 실수로 빠뜨린 건가요?
모두 오픈해주세요.
이렇게 오픈되어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의심합니다.
이번 달엔 몇자리가 남았는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아직도... 관계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들을 넣어 주는 구나 하고 오해 합니다.
명확하게
현재 시간별로 반 마다 몇 자리가 남았는지 온라인 수강신청 목록에 공개 해주세요.
그리고,
몇명이 지원 했는지도 보여주세요.
추첨이 끝나고도,
이 숫자들이 남아있어야,
남은 자리를 보고 달려가서 선착순 접수 할 수 있을 것 아닙니까?
항상
전화해서 물어 보라고 하실건가요??
이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야
깨끗한 행정입니다.
예) 수영 6시 : 정원 120 / 결원 30명 / 현재 접수 인원 15명
전화사절.
안녕하십니까? 우리 시설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먼저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 확인한 결과 공사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이후 시스템 안정화 기간(~ 5.31일까지)에 프로그램별 잔여 등록 가능 인원수 표출이 누락되었으나 확인 후 즉시 홈페이지에 적용 완료하였습니다. 리뉴얼 이전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하던 기능이었음에도 누락되었던 점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안정화 기간 내 기능오류 등을 최소화하여 고객님들께서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하실 사항은 031-560-1041번으로 연락 주시거나 홈페이지에 글을 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