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경우 이용 단체의 문제에 대해 민원을 넣고,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방식이었는데
어느 순간 민원대상을 분류하지 못하게 막아놨네요
이건 민원을 넣지 말라는 얘기인지, 차라리 고객의 소리 카테고리를 닫으세요. 그게 더 솔직해 보입니다.
민원이 불편하다고, 민원인의 소리를 찾아보기 힘들게 하는게 더 불편해 보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우리 공사 홈페이지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작성을 하시고자 글쓰기 메뉴에 접근하시면 첨부드리는 이미지와 같이 민원대상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사를 이용하시는데 불편사항과 개선 사항에 대해 아낌없는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외에도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담당자(031-560-1061)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