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9시 타임 수영 수강생입니다.

8시 35분이후에 주차장에 들어가면 불이 항상 꺼져있고 너무 컴컴합니다.

수영 수강이 10시까지 있는데 이 시간에 주차장 불이 안들어오는게 정상인가요?

유료화로 인해 차단기를 설치해서 더 좁고 부딪힐 우려가 있습니다.

차선도 좁아 주차 공간도 협소한데 오후 8시에도 불이 꺼져있는 이유가 뭡니까?

옆에 차 문빵을 해도 모르고 그냥 갈 정도로 앞과 옆이 보이지 않습니다.

수영 후 계단을 내려갈 는 보이지 않아 휴대폰 후레쉬를 켜고 내려가야합니다.

전에는 주차장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인지해서 불이 켜지는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자동센서도 작동이 안되고,  주차장 내부가 너무 어둡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3회 문의를 하고 건의를 했는데도

시정되지 않고, 관리실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도 봐주셨는데 전혀 시정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넘어져 다치고, 주차 사고가 나야 시정 가능합니까?

신속히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