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제, 정승기 강사님은 회원들에게 꼭 필요하신 분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열정적으로 강습을 해주십니다.

이에 저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서명을 하여 

최원제, 정승기 강사님에게 계속하여 강습을 받고 싶습니다.

회원들의 서명이 헛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장희순, 박복순, 이현숙, 김희정, 최현주, 김순영, 박정은, 김순자, 이옥연, 안옥문, 

김보애, 이강준, 이효원, 이경원, 김진숙, 장연옥, 이승희, 이행자, 김명순, 이영숙, 

이해주, 한영호, 문희준, 이광우, 최종순)

화목토 새벽반 회원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