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체육센터 1층에 스포츠매장을 없애고 창문 하나 없고 밀폐된 작은 공간에(약5평 정도) 휴게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공간은 각종 전염병의 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민의 건강과 편익을 제공해야할 센터가 불편과 안정 및 건강을 헤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센터회원 대다수는 건강을 위해 수영. 요가, 헬스등을 하는 스포츠회원이 절대 다수입니다.
스포츠회원들은 편리하게 스포츠의류와 용품을 구매할 수있는 매장이 꼭 필요한데 이를 무시하고 극히 일부 사람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밀폐되고 작은 공간에 휴계실을 만들려고 하는것은 시민의 건강과 편익을 제공해야할 센터가 불편과
안전 및 건강을 헤치는 일을 하는 것 입니다. 시민의 혈세로 만든 센터가 시민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면 센터의 존재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도 이 자리는 스포츠매장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간곡히 요청합니다.
결정을 철회하여 주십시오!
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남양주도시공사 직원들은 각성하세요!
문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스포츠샵은 2022년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스포츠샵 전대(사용·수익)자 모집을 위하여 입찰을 추진하였으나 응찰자가 없어 6회차까지 유찰되었습니다.
○ 향후 市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스포츠샵 입찰 추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51)에게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