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X 선생님 남양주 있을때부터 어머니들붙잡고 밥사달라 조르고<br /><br /><br />
촌지 강요로 유명했었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김XX쌤 반이었거든요 <br /><br /><br />
그리고 근거가 있는내용인지 없는내용인지<br /><br /><br />
본인에게 확인하면 당연히 아니라고하지 않겠어요?(어이없음)<br /><br /><br />
회원사칭이 아니라 다른분의 이름을 빌려서 글을 올리셨겠죠<br /><br /><br />
글 올린사람 누군지 알아 내려고만 한다면<br /><br /><br />
관리하시는 분한테 가서 확인하면 누군지 다 알수 있을꺼 <br /><br /><br />
아닙니까!? 일단 강습비냈으니 수영 다녀야 하는데 그럼 이런글<br /><br /><br />
올리고 그 담당 선생하고 얼굴 봐야하는데 누구라도 다른사람 이름<br /><br /><br />
빌려서 올렸겠죠? 안그래요? 그리고 이 밑에 옹호해주는 글 올리신<br /><br /><br />
분께는 죄송한 말이지만...이것도 밑에 회원이 민원글 보고<br /><br /><br />
김쌤이 불쌍해서 정말 억울해서 마음에서 울어나서 쓴게 아니라 <br /><br /><br />
김XX선생님이 반대 되는글 좀 올려달라고 징징거리고 조른거라 <br /><br /><br />
생각듭니다. <br /><br /><br />
스승의 날 되면 수영쌤들한테 우리가 뭐 진급을 위해서나 <br /><br /><br />
무슨 떡고물이라도 떨어뜨려 달라고 돈드리는거 아니에요. <br /><br /><br />
회원들 가르치느라고 수고한다고 감사의 마음으로 드리는거니깐 <br /><br /><br />
솔직히 어느정도 수고비로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 />
얘기 듣자하면 추석이나 설이라도 보너스도 없고 연말성과급도<br /><br /><br />
별로 못받는데 이런맛이라도 있어야지요. <br /><br /><br />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 받는게 문제지 이런건 문제는 아니라고<br /><br /><br />
생각합니다.<br /><br /><br />
하지만 엄마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밥얻어먹고 뭔가 자꾸바라거나<br /><br /><br />
농담이나 따먹고 다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br /><br /><br />
운동 잘가르쳐 주면 달라고 안해도 회원들이 알아서 챙겨줍니다.<br /><br />
아니땐 굴뚝에 연기 안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