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화.목 스피닝을 5개월타다 강사님이 바뀌어
스타일이 너무 틀린관계로 힘들게 두달을 버티며
적응하려 했지만 운동량의 차이가 너무많이. 나는지라
이겨울에도 물을 별로 안마시며 땀도 거의안나는
그런두달을 보냈습니다.물론 지금강사님은 과하게
친절하시며 부연설명도 너무많이하시고 처음오신
회원들에게 아주 적합하시다 생각됩니다.하지만
기존에 타던,그전 강사님께 배운사람들은 운동량이 턱없이
부족할께 뻔합니다.그러던중 다시 토욜하신다했다 무산되고
새벽반 다시 하신데서 기존강좌 등록도 안하고새벽반
등록을했는데 강사님이 또 바뀌었다니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 계신분은 그냥 기초로저녁하시고 새벽은 기존 강사님께
배울수있게 해주시기바랍니다.이런생각을 저만하는건
아닌것같은데요. 운동을 운동답게 운동했구나하고 몸이
느낄수있게 해야하지않나요??
강사를 고를수 있는 선택의 폭을 좁히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저녁과 새벽에 운동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일을 하는 사람일텐데요
저녁새벽 둘다 같은샘이면 선택이. 너무. 좁지않나요?
이렇게. 센타에서 손바닥 뒤집듯 강사를 쉽게 바꾸는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이렇게. 강사가 저녁반과 같다면 수강취소를 생각해봐야겠죠~
의견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