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문해서 프로그램 어떻게 있는지 등록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드렸었습니다. 여직원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한분이 설명해주시는데.... 무슨 빨리 말하기 경연대회 합니까?
홈페이지 있지만 검색할 시간도 없었고 어쩌다 근처 볼일이 있어서 문의 드렸는데 말이죠
가입 절차 목록 인쇄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여직원 태도가 아주 도도하고 큰 벼슬자리에 앉아있는 것처럼 설명 해주더군요,.
다른 직원 한분은 옆에서 귤까서 드시고.
나이 많은 손님이 와서(강좌이용하시는 어르신 같았어요) 먼저 인사해도 받는 둥 마는둥.
먼저 인사 하지도 못 할망정...
홈페이지가 잘 안되서 전화로 문의드렸더니
자다깬 목소리며 전화받는 태도 또한 교육이 덜 됐더군요.
그분들 월급 누구한테 받는건가요?
안내데스크는 친절하게 응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