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주말, 정기 휴관, 한달 휴관, 2주 휴관 할 때 마다 깨진 타일 보수 합니다.
보수 끝난 당일 부터 깨집니다.
깨진 곳에 항상 깨집니다.
7년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뭔가 문제 있지 않습니까 ?
업체가 문제입니까?, 업체 관리가 문제입니까?
자재가 문제입니까? 자재 선정이 문제입니까 ?
단순히 비용 적게 들어 가게 하기 위해
깨진 곳만 A/S로 수리 하게 하는 건지요?
갑자기
멀쩡 해보일 것 같던 타일위로
걷다가 깨져서 발이 날아 가야 새로 시공 합니까?
1. 풀장의 대부분의 타일을 올바른 공법과 타일로 다 교체 시공 해야 끝나는 문제 아닌지요?
샤워실 타일도
2. 미끄럼 방지 타일로 모두 새로 시공 하면
미끄러져서 뼈에 금가고 부러지는 분들이 다시 안 나타날 건데,
저도 미끄러져서 죽을 뻔을 2번 했습니다.
한 번에 공사해서 다 끝내면 됩니다.
왜
반복되는
땜질만
계속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화사절.
별내커뮤니티센터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수영장 타일 보수를 위하여 말씀하신 내용처럼 부분이 아닌 전면 보수가 가장
효율적이지만 작업을 위해서는 철거, 설치, 양생 등 최소 3주 이상의 휴관이 필요하여
매년 장기휴관 시 전면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4월 휴관공사 시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를 참고하여 방수·타일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가장 문제가 되는 수영장 스타트 부분과 코너 등 주요 부위를 포함하여 보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전문 업체의 소견으로 샤워실의 경우 논슬립 타일을 설치하여도 샴푸, 바디워시 등
미끄럼을 유발하는 물질로 인하여 미끄럼을 완전히 방지할 수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현재 논슬립 매트를 설치한 상태이고 사각지대를 검토하여
미끄럼방지 테이프를 부착하는 등 미끄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리며 기타 문의사항에 대해서는 민원담당자(031-560-1442)에게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