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와 연륜이 어떻게 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상식에 맞지 않는 글을 이곳에 올렸네요 보다 못 해 가만히 있으면 잘 못된 문화가 나에게 직접 올것 같아서 몇 자 남기고자 합니다. 수영강사가 되어 보셨는지 아니면 수영강사의 과정을 거쳐 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강사의 자질이라기 보다 배우고자 하는 학생의 자세부터 새로이 가지셨으면 합니다. 강사님은 분명이 즉석에서 숏핀 관련 사안을 얘기 한 것도 아니고 회원님이 상황을 늦게 파악한 뒤에 힘드니까 이 곳에다 때쓰시는 것 같은데.... 1. 어떠한 경우에서라고 강사님은 비호하지 마세요(자격 충분이 갖추신 분입니다) 2. 강사님의 수업 방법이 싫으시면 강사님께 솔직하고 말씀하시고 (중급으로 내려 가십시오) 3. 모두의 의견과 확정된 사안이 아닌 것은 그런 것 인냥 이 곳에 글을 남기지 마세요 4. 강사님의 수업 방법이 정의 못 마땅 하시면 (개인레슨이나 맞는 곳을 그렇게 찾아 가세요) 5. 강사님의 수업방법에 관하여 일절 관여나 프로그램에 개입하지 마세요 (강사의 고유 권한입니다) 6. 강사님께서 하시는 강의적 표현에 폄하 하지 마세요 (장소와 환경 여건상 수영장은 일반적 대화가 어려운 곳입니다. 한 사람씩 지적을 하면 운동의 효율이 떨어지기에 고함을 칠 수 밖에 없고 그러나 보면 내용이 거칠게 들릴 수는 있지만 내용을 차분히 정리해 보면 잘 못된 내용 하나 없습니다.) 7. 님께서 슈트 입고 차가운 물속에서 고함지르면서 딱 한시만 강의 해 보십시오(강사님도 사람입니다) 우리는 현재 시설과 강사님의 지역적 복지안에서 삶의 가치와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없고 자기중심적인 민원들이 쌓여 간다면 결국은 이런 시설들이 없어 질 겁니다. 환경과 상황 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것만 즐기세요 고작 한달에 10만원 조금 넘는 비용을 지불하며 이렇게 큰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고마워 할 줄도 아시고 공동체 생활이 무엇인지 좀 익히셔서 이러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 우리 오남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 주시고, 평소 운영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 회원님께서 보여 주신 성원과 격려 잊지 않고 회원분들과 강사가 즐겁게 수업에 참여 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문의 사항은 오남체육문화센터(031-560-1224)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