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am6시에 요가를 하는 회원입니다. 저번주 9월1일 첫날 부터 9월4일 요가를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자리는 좁은데 회원은 20이 넘고 요가할 공간은 되지 않는데 강사님은 2주 지나면 회원들이 나오지 않으니 그 때는 원활히 돌아 갈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 돈 주고 하는데 공간은 좁아서 팔은 돌릴수가 없고 강사님과 체육문화센타는 자리 공간이 않되는데 접수를 받아가기고 2주후에 공간 확보가 될것이니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사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 늦게라도 요가가를 하려고 왔는데 들어 하지도 못했다고 하는 회원도 있었습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에 불편을 드려 사과 말씀드립니다.
2층 문화교실은 강좌별로 약 20~30명의 정원을 모집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06시 요가 프로그램 정원은 25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평균 등록률이 약 50% 정도 였으나, 7월부터 수강자가 증가되고 8, 9월에는 모집정원(25명)이 마감되어 운영됨에 따라 수강 시 불편하셨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수강 회원의 자리 재배치(간격 조정)와 강습 방법을 개선하고, 앞으로 프로그램 운영사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용현황, 이용수요(대기자) 등을 고려, 모집정원을 조정하는 방향으로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개선해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06시 요가 이용회원분들께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하여 사과드립니다,
기타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화도체육문화센터 민원담당자(031-560-1295)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