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목 토 반 20시부터 21시50분 강습회원입니다(강사 이상민) 일년여를 다니며 2018년도에 중급반으로 올라갔습니다(저를 포함 대다수의인원) 올라가서 한주를 수강하고 난뒤 실력이 안된다 하며 전원 다 내려갔습니다. 지금저희가 생활체육을 하는것이지 선수가 되려 하는것이아닌데 현재 이상민 강사는 회원들의 자세가 안된다하며 누구한테 배웠냐며? 또 전에 강사가 그렇게 가르쳤냐며 ....면박을 주기 일수이며 또한 중급상위반엔 4분의 할머님들만이 레인을찾이하고 계십니다. 핀을차고 하셔도 내려간 저희반이나 중급반 수강생분들한테도 쳐지시는데 저희반이나 중급반은 인원이 많고 월등히 실력이 좋은분들도 많습니다. 프로그램면에서 문제가 많지않나 생각됩니다. 또한 수강생이 다리에 쥐가났으면 응급조치및 도움을주어야하는데 왜 빨리 안가냐고 면박이나주고 ....강사로써의 자질이 의심갑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반 많은 수강생분들의 불만도 많이 차오르고 있는실정입니다. 강사분의 나이가 어찌되는지는 모르겠으나 40대중후반 50대중후반 분들의 수강생인데 강사라 하더라도 말 한마디 한마디를 예의없이 하는것은 잘못된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글을 쓰면서도 욕이 목구멍까지 튀어나오려하나 감정을 잘 추스려가며 적어봅니다. 초 중 고교 스포츠 팀도 아닌데 얼마나 열성이 강한지는 모르겠으나 생활체육은 생활체육답게 회원들과 강사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배우고 즐겨야하는것 아닌가요? 직장인들 퇴근하고 피곤한몸 이끌고 와서 기분상하고 면박당하고 이건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조치를 취하여 줄것을 강력히 건의하는바 입니다. 또한 강사채용시 인성검사부터 하셔야할것같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수영프로그램 강사의 강습에 대한 문제점 및 조사요구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먼저 해당 강사의 불성실한 강습태도와 언행으로 인해 회원님들의 수영프로그램 이용에 불편을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강사 역시 회원님의 민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였으며, 다시는 위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겠음을 약속드립니다.
○ 센터에서는 담당 강사에게 엄중 경고 및 경위서를 작성해 개인 평가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센터장 주관하에 해당강사의 고객 친절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여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고객님들이 즐거운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강습지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담당자(031-560-1256)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