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라바 놀이방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호평동 문화센터 놀이방도 동일한 1만원이지만
주민할인 50% 적용되고 보호자 1인은 무료입니다.
하물며 서울에 비슷한 수준의 놀이방도 동일한 1만원이지만 
보호자에게는 음료1잔 무료 서비스가 있습니다.
화도문화센터에는 겨우 주민할인 10% 에 보호자는 따로 요금을 받고 있으며
음료서비스도 없습니다. 이용객이 많지 않으니 식사메뉴도 제공이 안되더군요.
지역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몇번 방문해보니 이용자보다 직원수가 더 많을 정도로 한가하던데요.
주민으로써 가격조정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