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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남양주도시공사 화도체육문화센타의 무성의한 민원처리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7-01-26
헬스강사 김성민씨의 막말과 불친절에 대한 민원을 16년 12월 7일 남양주시청  직원 신연진 주무관을 통해 공문 발송 한 것으로 압니다.  센타장 조윤정씨와 작년 12월16일 오전10시쯤 사무실 방문 많은 얘기를 했습니다. 약속한 것이  강사 (김성민) 퇴근시간엄수 (22시) 회원에게 차별없이 인사하기, 식사시간으로 자리비울시 표시판 놓기, 오전강사 (박상욱)는 지시사항 준수하는데 오후강사(김성민)는 지키지 않습니다. 작년 12월27일 헬스담당자 이주락대리 연락와서 사무실 내방하여 얘기했습니다. 김성민씨 거짓말로 일관하길래 CCTV확인해보라 제가 얘기 더니 이주락대리 왈 "15일이 지나 지워져서 확인불가 즉시 확인못해 죄송합니다." 제게 제안하기를 "15일이든 30일이든 지켜보고 정 안 고쳐지면 저한테 바로 전화주세요.17년 1월부터 저도 하기싫은 운동하려구요." 약속불이행...제가 운동하는시간에 강사를 관찰하려했던 것은 그저 말로 끝났습니다. 오늘도 역시 김성민씨는 자리 지키지 않고 본인운동하고 샤워하러 들어 갔습니다. 강사들은 회원들 안전때문에  오전, 오후 한 명씩 있는 것이라 들었습니다 회원들 안전따윈 상관 없어 하는것 같습니다..퇴실시 눈이 마주쳤는데 역시 인사 안 합니다. 1월 18일 도시공사 비서실 (강수정) 전화받고 화도센타 정우철과장이 전화했습니다. 민원들어 올 때 마다 얘기한다. 고 하는데  왜 변화가 없나요?  도시공사 사장님께 업무태만인 조윤정씨 이주락대리 정우철 (c/s)과장의 패널티 부여 바랍니다. 락커룸 신발장 6켤레 오늘도 그대로 있습니다. 실내화 놓을 자리 부족하고 냄새로 비위생적 입니다. 정우철씨 응대 불친절 합니다. 코칭 필요 해 보입니다. 이기호 사장님 전화 부탁 드립니다.
답변 : [답변]화도체육문화센타의 무성의한 민원처리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화도체육문화센터 운영사항에 관심을 가져주신 고객님께 감사드립니다.

 

해당 직원의 복무점검 결과 출·퇴근 시간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식사 및 고객 상담으로 인한 자리이석 시 안내문 게시와 고객님께 인사를 안 하는 부분은 해당강사에게

주의, 경고 조치 등으로 개선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고객님께서도 헬스강사의 인사를 받아주시는 관용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해당 직원과 상담한 결과 고객님께 인사를 하면 받아주지 안는다며, 호소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시설 내부에 설치되어 있는 CCTV는 당초(01. 18.) 안내드린 바 와 같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의 목적

이외(직원 감시 등)에 이용은 제한됨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신발장 운동화 보관의 경우 1차 안내문, 2차 공지사항 게시를 통하여 여러 이용고객에게 안내하였으며,

01. 26.까지 수거하지 않은 운동화는 별도의 장소에 보관할 계획입니다.

여자탈의실 신발장에 방치되어 있는 운동화는 개인 사유물로써 처분에 신중을 기하기 위해 충분한 공지기간을 둔 것이오니 이점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친절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며, 자체 친절교육 또한 주기적으로 시행하여 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 진교중 031-560-1295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