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지구내 점촌마을도로(지적도상 68-4, 68-3,60전, 59-1 연접)차단에대한  이의를 신청합니다.
1. 기존의 도로를 폐쇄한 타당한 이유를 소명할것
2. 지적도상 분명히 존재하는  마을도로를 복구하여 새로 개통된 효성아파트 진입도로로의 진입 램프를 
   확보하여 개통할 것
3 .남양주시 도시공사의 보수적인 민원처리 행태를 개선하어, 남양주시의 발전된 민원행정에 발맞출 것
4. 어째서 시행사(남양주 도시공사)의  판단 오류와 그릇된 시행으로 인해 마을 주민이 불편을 감수해야되며 , 또한 개인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5. 다시한번 어처구니 없는 변명과 구태연연한 민원처리를 할 경우 본인외 민원인들이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것임을 강조함 

>>그래도 공기관(남양주시 도시공사가)이라는 판단하에 2015.09.04일에  담당부서의 직원(개발본부 사업1팀 권순재 대리)을 만나 자세한 지역사황과 민원의 취지를 전달하였으나 2주나 넘게 여러가지 사유(팀장 휴가, 현장조사, 처리중, 고민중, 협의중...)만을 둘러대다 오늘(2015. 09.23)에 와서는 원론적인 얘기만을 남기며 어쩔 수 없다는  모로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단 한번도 그 쉬운 전화 한통도 먼저하지 않는,그래서 민원인인 본인이 항상 먼저 전화하고 ...아무런 준비되지 않은  영혼없는 민원처리를 한것에 대하여 남양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   답이없습니다!! "남양주 도시공사 민원처리 ~~>>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