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강사님 두분을 칭찬하려고 합니다.
월수금 10시 박신례 선생님 화목토 9시 홍찬표 선생님
무릎수술후 재활 목적으로 처음 수영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두 선생님 덕분에
몸도 좋아지고 너무 재밌어서 저녁에도 수영을 하려고 저녁반도
신청할 계획입니다. 아쉽게도 이번달에 2레인으로 올라가게 되서
선생님들에게 배우지 못하는게 많이 아쉽지만 선생님들 덕분에
기초가 탄탄해서 2레인에서도 별 무리없이 잘하고 있습니다.
무릎하고 어깨가 않좋은 저에게 맞춤형으로 수영을 지도해주신
박신례 홍찬표 강사님을 칭찬합니다.
긴 시간동안 기초반에서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를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님께서 해주신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분들의 건강과 여가활동에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31-560-1295번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