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3월 29일 목요일 오후에 저희4식구가 방문하여 느낀점과 사고가있었는데요.
사고는 제막내 아이가 바람개피 보려고 다가가다 티어나온돌에 무릎이 멍이들고 상처가  손등에도 났어여 크게 병원갈일은 아니지만 굉장히 안전시설에 실망스럽구요. 그부분 보험처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구요. 
 사람이 없는 평일이였다하여도 입구쪽에서 모여서들 담배피우시는건 바람타서 들어오는데 그건좀 아닌듯합니다. 
또 모종을 심는 분들이 아이들이 지나는곳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네들끼리 너무 큰소리로 욕하고 떠드는게 보기 안좋았구요.
입구 매표소에 계시는분들은 조금더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면합니다. 무조건 나이증명서 가져와야 할인해준다는식의 강압적인 발언이 보기 안좋았습니다.
흡연은 여기저기서 피우시던데 바람타서 돌아다니는데 너무들 하시는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매표소아가씨가 그러는데 원래 현금영수증안해준다는데 그게 시에서 운영하시면서 가능한말인지 의문스럽습니다.
관리가 너무 미비해 보이고 허술해보여서 직원들수준좀 높혀주셨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