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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에코-랜드 성함이 김현경이라는 강사분에 대해서 입니다.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6-01-21
수영 강사분들 중에 김현경이라는 강사분이 계십니다.
이분에게 강습을 받으면 매우 화가 나서 수영을 하고 싶어지지 않네요.
저희가 수영을 배우는게 왜 배우겠습니까?
수영을 처음하거나 또는 못하니까 배우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김현경이라는 분은 말끝마다 '수영을 왜이리 못하느냐'란식의 말을 합니다.
이분 말처럼 수영 못합니다. 그래서 수영을 배우는데 왜 못하냐뇨
사람마다 배우는 속도에 차이가 존재하는거 아닙니까?
배우는 사람이 못하면 가르쳐주는 강사가 더 잘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김현경강사 말로는 자신은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강습법을 다배워왔다.
그런데 왜이리 못따라하느냐 이런 소리를 항상합니다.
이런 소리를 하기전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있으면 강사가 더 알려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또한 수영을 배울 때 사람이 많아서 한사람에게 많은 시간이 갈수 없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영실력을 요구 하려면 하는 모습을 보여주던가 설명을 확실히 해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설명을 명확히 해주지도 않고 수영을 못한다 그러면 배우는 입장에서는 뭐라고 해야하죠?
김현경이라는 강사분이 정말 수영 실력이 있는지 어떤 자격증을 취득했는지 안했는지는 관심없습니다.
에코랜드에서 실력이 있다고 판단한 분을 취직 시키신거겠죠.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려 합니다.
하지만 수영을 가리키는 사람이 수영을 제대로 가리키지 않고 '수영을 왜이리 못하냐'란 말만 반복한다면 수영을 가리키는 입장에서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저희는 수영을 못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영을 가리키는 입장에서 그 부분을 구지 말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수영을 잘하고 싶은데 알려주는 부분이 적고 지적만 한다면 수영을 계속해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답변 : [답변]성함이 김현경이라는 강사분에 대해서 입니다.
담당시설 : - 담당부서 : - 등록일자 :

에코-랜드 수영장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을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선 수영장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저희 수영장은 팀장의 주관하에 지도강사의 고객 친절 서비스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불만내용은 담당 지도강사에게 언어 사용에 있어 주의 조치 하였으며, 강습 지도방법은 실수를 지목하지 않고 안내와 계도로 고객 한명 한명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친절하게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유사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차후 동일한 사례가 발생시 인사고과에 반영 개인 신분상 불이익을 주도록 할것이며, 고객님들이 편리하고 즐거운 수영을 할수있는 수영장을 만들겠습니다.

 

기타 문의․불편사항이 있으시면 에코-랜드 수영장 프로그램 담당자(031-560-1325)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