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오남체육문화센터
안전한 수영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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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지연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14-08-20
수영배우다 죽을 뻐한사례는 뉴스에서나 나오는것줄알아습니다 허나 저에게도 일어날수있는 일이라는걸 제가 경험하고 죽을뻔 했다면 돈주고 수영배우러갔지 돈주고 죽으러가는거 아니잤습니까 나참 교습생이 물에 빠져서 죽을뻐하면 당여히 강사가 구해줘야조 이것머 죽으라는것지 수영을 못하니까 배우러갔지 잘하면 머하러 돈주고배워요 넘 무신경한거아니에요 뉴스에서 매번 나오면 머합니까 개선이안되는데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못봤다고 변명만할꺼 아니냐고요 그게 답으아니니까
답변 :
[답변]안전한 수영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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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좀더 정확한 상황파악 및 답변을 위하여 회원님과 유선으로 통화하고자 하였으나 통화가 되지 않아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강습 진행 중 불편한 사항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오남체육문화센터는 회원님의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강사 한명이 다수의 회원을 지도하는 수영강습의 특성상 강습 진행시 불편한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오남체육문화센터의 메인풀 수심은 1.15M로 성인 및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시 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향후 강사의 부주의 등으로 회원님께 불편을 끼쳐드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오남체육문화센터 홍형표(031-560-1224)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