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유아수영을 작년부터 하고있는 유치원생 엄마입니다 지금 세번째 선생님이십니다. 그동안 좋은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배워 수영이 제일 재밌다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번 새로오신 선생님이 열심히하시는데 아직 유치원 아이들인 아이에게 너무 강압적인 말투와 강습으로 아이가 처음으로 선생님이 너무 무섭다네요 접영을하는데 머리를 넣으라고 눌러서 숨을 못셔 죽을것 같았다고.. 아직 만 6세입니다. 조금 부드러운 강습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