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부터 맨 우측 2개 라인에서 어린 아이들이 강습을 받는 것 같은데 강사가 이런 어린아이들에게 욕설을 한다거나 오늘은 심지어 손바닥을 때리더군요. 아직도 이런 식으로 아이들을 가르키는 강사가 있다는 것에 매우 실망하고 황당하기까지 하더군요. 그 아이들 부모가 보면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 이런 일이 계속 발생되고 시정이 되지 않는다면 법적 해결해야하며 방송 좀 타게 될 거예요. 주의 조치 부탁드립니다. 보기에도 좋지 않습니다.
본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〇 먼저 센터 어린이수영 강사의 지도방법과 관련하여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만, 프로그램(마스터즈반)의 특성상 지도 시 수영영법(자세 등)의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수업 내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점 고객님의 양해 바랍니다. 추후 유사한 사례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강사교육(교육방법 등)을 실시하여 센터 이용고객님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실(031-560-1275)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