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진접문화센터 회원입니다. 수영 잘할려고 배우는 것이지 욕먹으면서 배우려고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2달째 수영 중급배우고있습니다. 첫달은 잘하라고 뭐라고 하는줄알고 참았습니다. 근데 사람들앞에서 2달째 무안하게 짜증내면서 수업하면 되는건가요? 잘알려줘야 되는것 아닙니까? 내돈내고 배우면서 이렇게 강사가 짜증을부려서 되겠냐 이말입니다. 담당 홈페이지 글올려도 답변도 않하고 담당자 윤형덕 팀장 한테 내용전달해 달라고해도 연락이없고 고객의소리는 도데체 왜?만들어 놓았는지 궁금합니다. 고객이 민원을 걸어도 이렇게 개무시해도 되는건지요? 위탁받아서 운영하시는거면 잘좀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굉장히 기분나쁩니다!!!
문의하신 내용에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진접체육문화센터가 개관한지 3개월 정도라서 수영장을 이용하시는 고객님의 수영실력이 기초나 초급인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렇다 보니 지도강사가 빨리 지도하여 상급반으로 승급시 잘하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시라고 하다 생긴 사항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불편하셨던 사항에 대해서는 교육을 통해 수영강습 방법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개별적인 지적으로 인한 불쾌하였던 점도 공통적인 부분으로 수영강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이용하시는 고객분이 편안하게 수영을 하고 가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031-560-1283 으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