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오전 반은 그런 경우가 잘 없는 것 같은데...
오후 반 및 주말은
1. 기존 강사님과 가드님들 계속 그만 두시고,
2. 새로 오시는 강사님과 가드님들도 계속 그만 두시고,
3. 신규 채용하는데 신규로 지원도 없고
왜 그런가요?
왜 저녁반 회원들은 항상 대체 강사님들과 만나야 하죠?
별내 커뮤니티센터 내부적으로 이런 저런 분위기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남양주 강사와 가드에 대한 처우가 좋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다 그런건가요?(가까운 구리와 비교만 해도 엄청나게 차이가 나던데요)
계속 대체 강사님들만 보여서
회원님들이 기본권을 제대로 대우 받지 못하고, 챙기지도 못하는 것 같아 올립니다.
답답하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왜 그런건가요?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도 있을 것 같은데,
상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화 사절.
안녕하세요. 센터 수영강사와 안전근무자의 퇴사 및 처우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 센터 개관이후 현재까지 수영강사 및 안전요원 퇴사자는 총 5명으로 저녁반 수영강사 3명, 안전근무자 2명이며 퇴사사유는 강사 및 안전요원의 개인사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현재는 저녁반 수영강사 1명과 수상안전요원 2명이 결원 중이며, 강사분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사함에 따라 외부강사를 활용해 대체강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회원님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점에 대하여 죄송한 말씀드리며 조속히 충원하여 안정적인 수영장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강사 처우의 경우 공사에서는 “근속 연수에 따른 단계별 시급” 기준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복리후생 등도 일반직 직원들과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가적인 수영 강사 처우 개선을 검토중에 있으며 급여, 복리후생 등이 타 기관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