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

1. 월~금 두달동안 수강중
2. 너무 힘들어 다음달 월수금 반변경 요청
3. 규정상 불가능 탈퇴후 월수금반으로 재추첨
    (사정사정햇지만 규정상 불가능하다함)
4.결국 월수금반 재추첨함 결과 탈락
5.두달동안매일매일열심히 다녀서 지금 접영 영법 
인제배우고 있는데 여태까지 배운거 다 날라갓음 어케 자기 원생을 이래 
무책임 하게 프로의식이 없구만요

6. 하고 십은말
제가 유치원 초 중 고 대학교
수많은 학원 다녀 봣지만 이렇게 회원에게 무책임한 학원은 처음봅니다
적어도 가르침에 잇어서 자기회원 끝까지 책임저야 되는거 아닙니까?? 최소한?
아무리 생각해도 사기업 이었으면 절대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공무원이운영한다는 이유로.. 막운영해도 누가뭐라할없는 공무원운영이라는명목아래
말도안되는 규정 규정 규정 이라고 들먹이며 회원을 이래 무책임하게 내버려 두나요?
한번 양심에 손을 언고 생각해보아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말한다고 기분나빠하지 말고
사기업이엇으면? 일반사학원이엇으면기존회원 반변경해달라고하는데
이제배우고있는 학생? 내던질까요? 규정이라고?
공무원쯤 되니까 잘몬된 규정 같고 운운하며 내던지는거 아닙니까
잘못된 규정은 바로잡자 이겁니다. 잘못됫으니 바로 잡자고요
내 두달 다닌게 너무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