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수영강습을 가다보면 어린이수영과겹치게되는데요 강습받는아이반 보호자 반이라 탈의실도 복잡하고 엄마들이 아이들 머리말려준다고 거울앞에 서있으니 정말복잡하고 정신이없답니다.따라오는 동생들까지~~~ 탈의실 보호자입장에 제한을 둘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를키워온 입장이라 뭐라 할 수도 없지만 너무 무분별한 입장에 대해선 조치가 필요한듯합니다.
먼저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 수영장은 평균 천명/日 이상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로 탈의실은 회원외에는 출입을 금하고 있으나 유아의 경우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을때까지 보호자 동반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보호자가 탈의실을 동반할 경우 10분~20분이내로 시간을 제한하도록 하겠으며,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질서있게 이용될 수 있도록 이용수칙 게시 및 안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화도체육문화센터 권순익031-560-1295으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