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날 아이들과 수련관 워터풀에 방문했는데요...
수련관 입장,놀이시설...... 아이들이 좋와라 하고 저도 아이들과 모처럼 아이들 눈에마추어 놀아주고 해서 넘 좋왔네요....
시설도 좋왔고 더좋은것은 아이들이 넘 좋와 해서 이겠죠...
하나 시간이 점심을 지나서 식당을 찿았는데 장소가 넘좁아 들어 갈수가 없었구요.또하나 화가난것은 식당 계산대와 식당음식만드는 주방과의 소통이 않되어 여러 사람들이 불편을 격는것을 봤네요..
이유인즉 음식의 메뉴는 많은면 뭐합니까....음식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나왔네요 밖으로 나올수도 없고 어른들은 상관이없다해도 아이들만큼은 먹여야 놀껏아닌가요....집의 아이들이굷고서 놀라고 하면 놀겠습니까
시설이 좋으면 뭐합니까..... 시간이 많은면 뭐합니까......
그것도 다른날도 아니고 어린이날 아이들 피난민도 아니고 굷겨서 수영시키고 물놀이 시키면 아이들과 기분좋게 시설을 이용하겠나요.....
보충할 인원과 시설이 미흡하다 하여도 좀도 이용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고려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