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몇개월 다녔지만.... <br />
강사의 개념없는 수업방식과 공사의 무관심에 과연 이익이 날까하는<br />
생각이 듭니다 이익이 난다면 제가 잘못 생각했으니.. 사과를 해야겠지만<br />
누가봐도 이익이 아닌 적자일꺼가 뻔한 판에 왜 적자인지 공사의 무관심,<br />
강사의 시간때우기식 수업방식이 맞물려.. 시민의 세금으로 스포츠센터를<br />
운영한다는게 한심하네요 아마 사기업이었다면 이렇지는 않겠지만 공기업이라서 그런가요???? 수영강사들의 자질(무슨 알바생들같은 생각밖엔...)문제도 그렇고 공사의 노력의자세(어떻게 하면 이익이 날까하는...)도 없는..<br />
공기업이 되서는 안되겠지요.. 제가 이런 글을 왜 쓰는지 도시공사 사장님은 알려나 모르겠네요???? 아마 이글도.. 밑에 있는 분이 지우던지 아님..보고를 안할테니...제 손만  아프게.. 글을 쓰는게 아닌지 모르겠군요???<br />
참....한심하다는 생각밖엔 안드네요<br />
*** 제가 하나 말씀 드리죠 사장님이.. 한번 수강생이 되어서 몰래 강습을 받아보세요...  스포츠는.. 즉흥적으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한달동안  잘 짜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야 합니다... 맨날.. 자유형..몇바퀴 배영몇바퀴 하다 집에 가는것이 아닙니다... 그런 수업 나도 합니다....<br />
하나 더 말씀드리죠... 강사들마다... 가르치는방법(팔동작,다리동작등등)이 틀린데.. 무슨 주먹구구식도 아니고.. 배울때마다.. 다르게 가르치면<br />
배우는 수강생은 어느장단에 춤을 쳐야하나요??<br />
이번에 와부체육센터 개관하는거 같은데 제발 알바생들 쓰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