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호평 마스터즈반 회원입니다. 민원 글 내용에 12시 자유수영 인원 증가에 따른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5~6번 레인을(수영장의1/3) 강습핑계로 차지 한다는 글은 마스터즈반 특성과 내용을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 여름철이라 회원들 휴가를 간 내용도 있었고, 선생님의 지도와 배려로 회원들 대다수가 이번 여름에 생활체육지도자3급을 취득 하느라 연수와 여타 사정으로 결원된 사항입니다. 마스터즈반이 레인 두개 사용 하는것이 어제 오늘이 아니고 타 마스터즈반들도 레인 두개 이용합니다.레인에 대한 불만을 이제와서 홍선생님이 결정한양 얘기 한다는것이 납득이 되지 않네요. 강습핑계가 아니고 정말 강습합니다.강습핑계라는 글은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그리고 회원 입단은 선생님이 기존 회원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회원을 뽑는 것으로 압니다. 이번 입단 회원은 아직 부족하지만 발전 가능성이 다분하고 특히 본인들이 강력하게 입단을 원하고 적극적으로 선생님께 말씀 드린 결과로 들었습니다. 또한 일부 회원들이 수영지도자로 나가게 되어 결원 보충이 필요로 했던 것이고요. 더욱 이해가 안되는것이 " 남양주 수영연맹 관계자인 홍종진 강사" 라고 하셨는데.....마스터즈 입단과 무슨 상관입니까? 여기서 그런 얘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지극히 개인적 일입니다. 실명거론에 연맹 운운하며... 오히려 민원인 개인 감정이 엿보입니다. 그렇게 억울 하시면 정식으로 상담 받으시고 테스트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현재 결원 보충으로 입단 문은 열려 있는 것으로 아니까요. 호평마스터즈반 상황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올린 글입니다.
남양주도시공사와 호평체육문화센터에 대한 회원님의 깊은 관심과 소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에 귀기울여 더욱 발전하는 남양주도시공사와 호평체육문화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