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을 다닌지 어느덧 8개월째네요..
처음엔 힘도 많이 들었지만 하면할수록 늘어가고 즐기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스피닝에 신규회원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열심히 하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분들로 인해
저도 힘이 빠질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강사님을 보면 힘이드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입장인 저도 힘이 빠지는데 강사님은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강사님의 입장과 다른 회원분들도 생각해 보시렴이 어떠신지요..... 
스피닝 회원분들 힘드시겠지만 모두 힘내세요^.^
그리고 1층 사물함을 더 늘려 주셨으면 합니다.
짐을 모두 들고 다니기가 힘듭니다. 재등록 할때마다 물어봐도 빈 사물함이 없다고 합니다.
또, 3층 샤워실 배치를 나누어서 하지 않고 한 곳에 밀집하여 배치 되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골고루 나누어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