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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화도체육문화센터 방문 수강신청에대한 부당함에대해 글씁니다.
작성자 : *** 처리상황 : 답변완료 등록일자 : 2024-04-26

24년 4월 26일 금요일

인터넷 신청을 하실 줄 모르시는 엄마께서

아쿠아로빅 수강신청을위해

금일 새벽 6시부터 신청받는 수강신청을 위해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새벽 4시 50분도착하셔서

번호표를 뽑고(대기10번) 같이 줄서서 기다리는 다른분과 대화 중에

스마트폰으로 확인해주면서 마침 2자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으셨고

엄마 앞에 대기번호가 많지 않은상황에 앞번호에서 아쿠아로빅 신청자가

2명이상만 아니라면 신청할 수 있으실거란 생각에 기다리고 계셨다고합니다.

그런데 번호표 1번분부터 수강신청을 시작하면서 들리는 얘기를 저희엄마께서 듣게되셨고

번호표 1번분께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번호표 하나로

두명의 몫의 신청을 하신걸 분명이 들었고

이후 아쿠아로빅은 신청이 끝났으니 번호표 뽑으신분들중에 아쿠아로빅 신청을 원하시는분께서는 만석이되었다는 안내얘기를 들으셨고 이는 분명하 부당한 부분임을

인지하시고 순서가아니지만 신청받는쪽에가서

얘기를 했지만 이미 결제를하고 가신분이라 안된다는 답변만 듣고 하는 수 없이 다른수강신청을 하고 오셨다고합니다.

인터넷으로 신청하시는 방법이 서툴고 어려운 엄마를 대신해

민원또한 해당일을 겪으신 엄마를 대신해 글씁니다.

새벽같이 줄서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린 인원과 순서에맞게 신청을 받아야하는게 합당하다고 봅니다.

가족이라는 이유에서 번호표 하나에 안그래도 남은 자리도 없는 수강신청하겠다고 새벽같이 가신 저희엄마 또는 번호표 1번 바로 뒷번호에 아쿠아로빅 신청을위해 오신 다른분이 계셨다면 부당하게 수강신청을 못받게되었다고 봅니다. 이렇게 신청을 받는건 아니라고 보이니 현장신청에대한 시정부탁드립니다.

답변 : 방문 수강신청에대한 부당함에대해 글씁니다.
담당시설 : NCUC01 담당부서 : 화도체육문화센터 등록일자 : 2024-05-03

화도체육문화센터 시설이용 중 불편을 느끼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는 안내데스크 접수 업무 처리 시 번호표 발급순서대로 접수 처리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한 접수

처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민원인께서 방문 수강신청 시 부당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하여 화도센터에서는 안내데스크

대기 번호표 발급자는 본인 및 직계가족에 한해서 회원등록 처리를해드리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앞으로는 이용객분들께서 방분 접수시 

이러한 혼란을 느끼시지 않도록 안내데스크 대기 번호표 이용수칙 내문을 이용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하여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이용 중 불편사항이나 문의사항은 담당자(031-560-1291) 혹은 화도체육문화센터 카카오톡 채널 화도프렌즈로 문의주시면 

더욱 신속하고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고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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