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강사님이 많이 피곤하신지 레슨중에 아이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시며, 말투또한 좀 거칠게 표현하시는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수영을 배우는 것 또한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아직 어린다 보니 강사님과의 상호작용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시간대에 레슨중이신 몇몇 강사님들은 열과 성의를 다하여 지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많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강사님께 이점에 대하여 개선을 부탁드립니다.
본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사항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 일부 강사의 어린이반 강습과 관련하여 불쾌감을 드린점에 대하여 사과드리며 차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수영수업의 질적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운영사무실(031-560-127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